무슨 암에 걸렸나요. 모두들 암에 걸렸다고 말합니다. 암은 낚시처럼 순간에 걸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생활의 결과로 암의 유전정보를 만들고 성장시키고 있는 것 입니다. 암에서 벗어나고 싶으세요. 세포의 성장이 정상적이면 정보를 전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세포가 만들어진 것인데, 암이나 에이즈 등은 정보를 거짓으로 전사하여 역전사를 하면서 암의 유전정보를 만들어 갑니다. 자신의 세포 생성에 역전사는 하지 말도록 만 하면 더이상은 암세포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고장난 질병입니다.
귀하의 성장에는 많은 역할을 한 것들이 있습니다. 암의 성장 요인을 걸러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점점 깨끗하게 한다면 세포는 비정상적인 정보를 버리고 정상적인 세포를 만들것입니다. 암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암의 성장 요인을 만들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를 만든 재료를 분석해 보면 공기가 70%, 물이 20% 영양가는 10%입니다. 깨끗한 공기가 첫번째 열쇄입니다. 그 다음은 물입니다. 암을 치료하겠다고 한약을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암을 키우는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영양이 부족하여 암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세포 청소를 못해 발생하는 것이 암 입니다. 증류수로 세포 청소를 하셔야 합니다. 한약을 드시고자 한다면 한약도 증류를 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그냥 검은 물을 마신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것들이 모이면 흰색이 됩니다. 나쁜것들은 검게됩니다.
세상에 가장 흔한 것들로 더욱 깨끗하게 한번 드셔보세요. 공기. 물,소금 등은 깨끗할수록 혈액이 깨끗해 지는 원동력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식(天食)입니다. 지식(地食)은 오염을 동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흙으로 부터 섭취되는 영양가는 9,1%만이 육체를 만드는데 기여한것입니다. 잘못 먹는것이 아니라 청소하지 못하는 자세에서 암은 성장합니다. 성교도 배설이며 만들어진 과거를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성교를 기피하는 사람에게 질병 치료란 없고 무덤을 향한 걸음입니다. 삶이 있다면 성교는 정말 좋은 약입니다. 성교를 위한 정력제로는 소금이 최고 입니다. 용융소금으로 생활하십시요. 싱겁게 먹으라는 과학자는 자신도 모르는 살인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안전한 암퇴치를 작정하려면 지난날 잘먹어왔던 기억이 있는 것들은 전부 먹지 말도록 하세요. 중독인 환자에게는 고통일수도 있습니다. 이 고통은 자신에게 저지런 죄값이라 여겨야 합니다. 한번 가상으로 식사를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아마 먹을 것이 없을 정도로 먹어보지 않은것들이 생각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성장하는 생명력 강한것들은 여기 저기 버려져 있습니다. 용융소금으로 절이고, 우리손에 존재하는 분해 효소의 도움으로 야생력은 인체내부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조선간장은 코로나 혹은 더 이상의 바이러스를 만나도 안심이 되는 항생제의 진화입니다.
모든 조리 재료는 증류수로 세척하여 음식으로 조리한다. 깨끗한 소금(용융소금 순도 99.9%)을 넣어 요리한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방법으로 가능한 태양열로 조리한다. 판매를 위해 포장되어 유통중인 상품은 절대 먹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을 이야기 할때 쇄뇌된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만 더 깊은 쇄뇌를 당한것이 바로 암환자 자신들입니다. 당신을 속인 그 사실을 확인하고 더 이상 속지만 않는다면 암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 됩니다. 암환자의 첫걸음은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을 돈을 주고 구입한다는 것은 마치 노예나 같은 삶입니다. 건강을 실천하시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도 있습니다. 본인이 만들어서 이용할수 없을때는 타인이 만든것을 구입해서 이용 하는 것 입니다.
많은 정보들이 만들어 지고, 사라지고 오래된 것은 가치가 있기에 오늘날 살아있게 됩니다.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소금은 귀하의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청소하여 암이 성장할수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 드리게 됩니다. 치료란 좋지 않는 것을 좋도록 하는것입니다. 병원에서 암에 걸렸다고 일부 부위를 채취하여 버려버린 경우에는 저의 방법으로는 치료 되지 않습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잘못된 세포라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수술을 경험한 환자에게는 건강은 조금 거들어 줄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의 일가중 한명이 암에 걸려 2차 증류수를 만들어 파이렉스 병에 넣어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물을 먹게 되니 변이 나오는 듯한 증세를 보여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을 경험 하였다고 합니다. 부작용 이라고 못 먹겠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암환자의 신체 건강은 비정상 입니다. 원래의 증상으로 되돌리는데 이러 저러한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증세가 나타나는 것만으로도 저는 확신합니다.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일가 누님은 폐암을 앓게 되었습니다. 부산진 시장 옷가게를 하였습니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1차 증류수를 주니 목소리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2차 증류수를 드렸드니 더 좋아 졌다고 하여 2차 증류수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영양가가 부족하다고 많이 먹어야 한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를 따르다 돌아 가셨습니다. 저는 물의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저의 누님은 비싼 소금 가격에 부담이 되어 얼마 드시지 못했습니다. 누님의 치아는 금잇발이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자녀도 잇발에 문제가 생겨 칫과에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평소에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단으로는 탁월한 것이 증류수이며 소금입니다. 누군가는 병든자는 스스로 자살을 선택한 것이기에 좋은 것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느냐고 하였습니다. 할일이 있는 분에게는 건강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런 분을 도와 드리는 것입니다. 용융소금으로 치아를 위해 양치질 부터 시작하십시요. 051-554-1004